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규모 4.8 지진 발생(3보)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규모 4.8 지진 발생(3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재, 관계기관과 중대본 회의 개최 - 관계부처와 지자체의 추가 지진 발생 대비 철저한 상황관리 요청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대응에 최선 다할 것 지시 □ 정부는 부안군 지진 발생 피해상황 파악 및 대응을 위해 12일(11시 30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회의를 개최하여 관계기관*(중앙부처 및 지자체)의 피해 및 주요 조치사항을 점검하였다. * 행안부, 교육부, 농식품부, 산업부, 환경부, 국토부, 기상청, 소방청, 경찰청, 산림청, 원안위, 방통위, 전북도, 부안군 등 14개 기관 ○ 중대본 회의에서는 기관별로 소관시설에 대한 긴급점검 결과와 피해 현황 및 그에 따른 주요 조치사..
2024.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