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해외여행4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검역, 국민 생각 공모전 개최 - 검역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고, 자발적 검역 참여를 유도하는 국민 생각 콘텐츠 공모전을 4.7.(월)~4.27.(일) 개최  질병관리청은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정보활용, 자발적 검역 참여와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4월 7일(월)부터 4월 27일(일)까지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검역, 국민 생각 공모전」을 개최한다.  질병관리청은 전국 13개 검역소와 함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해외감염병 정보제공, 분기별 중점검역관리지역을 지정*하여 집중검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중점검역관리지역 : 검역관리지역 중 유행하거나 유행할 우려가 있는 검역감염병이 치명적이고 감염력이 높아 집중적인 검역이 필요한 지역으로서「검역법」 제5조에 따라.. 2025. 4. 5.
전 세계 홍역 유행 중, 해외여행 전 접종! 여행 후 발열, 발진 있으면 홍역 의심! - 최근 국내 홍역 환자(18명) 중 베트남 방문력 환자가 13명(1차 백신접종 이전 시기 영아 4명 포함, ‘24.12~’25.3.6.)면역체계 취약한 1세 미만 영유아는 홍역 유행국가 방문 자제, 불가피한 경우 반드시 백신 접종 후 출국- 해외여행 후 발열 동반 기침, 콧물, 결막염 등 증상이 있는 경우 홍역 의심 진료  질병관리청은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고, 특히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환자 18명 중 13명이 베트남 방문력이 있음을 고려하여 베트남 등 해외 방문을 계획중인 경우 백신 접종 등 주의를 당부하였다.   국내 홍역 환자는 ’24년 총 49명, ’25.3.6일 기준 총 16명이 발생하였으며,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국내에서 환자와 접촉하여 감염된 사례이다. 특히 ’24년 .. 2025. 3. 7.
우리 국민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치안·재난 네트워크 강화 우리 국민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치안·재난 네트워크 강화- 2024년 제1차 8개 국가·지역 치안관계자 초청사업 실시 -  외교부는 6.10.(월)~6.15.(토) 간 해외에서 우리 국민 관련 사건·사고 또는 재난 발생 시 현지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8개 국가·지역(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도미니카공화국, 홍콩)의 치안·재난 관계자들(8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제1차 치안관계자 초청사업」을 실시했다. ※ 외교부는 2015년부터 연 2회 재외국민 보호역량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해외 치안·재난 기관의 책임자들을 초청해오고 있음.   치안관계자 초청사업 프로그램은 ▲경찰청 등 유관 기관 방문, ▲외교부 해외안전상황실 방문 .. 2024. 6. 14.
해외여행시 알아야할 예방수칙과 주의사항은? ■ 해외감염병 예방수칙 ● 여행국가 감염병 발생정보 확인하기 해외여행 전 질병관리청 누리집(http://www.kdca.go.kr) 또는 콜센터 ☎1339에서 국가별 감염병 발생정보를 확인한다. ● 출국 최소 2주전까지 예방접종 받기 해외여행 국가별 예방접종이 필요한 백신은 출국 최소 2주 전에 접종받는다. 황열, 콜레라 예방 백신은 국제공인 예방접종 지정기관에서, 그 외 백신(예; A형간염, 장티푸스, 폴리오 등)은 가까운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하다. * 보건소의 경우, 사전에 성인 예방접종 가능 여부 확인 후 방문 * 말라리아 예방약은 의료기관 방문 후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처방받을 수 있음 ● 해외여행 시 동물 접촉 피하기 낙타, 조류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2024.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