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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3

개인정보위, 지자체와 공공부문 개인정보보호 협력 강화 - 개인정보위-「전국 정보보호정책협의회」 합동 개인정보 정책 세미나 개최- ’25년 주요 정책 방향 소개 및 공공부문 개인정보 보호 역량강화를 위한 협력안건 논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와 전국 정보보호정책협의회*(회장기관 서울시, 이하 ‘정책협의회’)는 2월 18일(화) 14시 서울시청 서소문1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전국 지자체와 중앙부처 간 개인정보보호 정책공유 및 공공부문 개인정보보호 담당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제1회 개인정보 보호정책 세미나」를 합동으로 개최했다.  * 중앙부처·유관기관 등에 대한 지자체 대표 협의당사자 역할 등 지자체 의견 공유 및 정책 제안을 위해 전국 지자체(17개 광역시, 226개 기초지자체) 및 공공기관으로 구성‧운영  개인정보위는 이날 세미나에서 ▴.. 2025. 2. 18.
개인정보위, 소셜로그인 실태점검 결과 발표 - ‘구글·메타·애플·네이버·카카오’ 등 5개사 소셜로그인 서비스 대상- 탈퇴자 개인정보 파기 미흡에 대하여 개선권고 실시- 소셜로그인을 이용하는 50만여 개 국내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 개선 효과 기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2월 12일(수) 전체회의를 열어, 소셜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5개 사업자인 네이버㈜, ㈜카카오, Google LLC(이하 ‘구글’), Meta Platforms, Inc.(이하 ‘메타’), Apple Distribution International Limited(이하 ‘애플’)에 대한 사전 실태점검 결과를 발표하였다. * 네이버로그인, 카카오로그인, Sign In With Google, Facebook Login, Sign In With Apple  소셜로.. 2025. 2. 13.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 기반은 강화하고, 국민 불안은 줄였습니다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 기반은 강화하고, 국민 불안은 줄였습니다 ▹20대 청년 A씨는 중학생 시절 유행하던 춤을 추는 동영상을 찍어서 올렸는데, 이후 비밀번호를 분실해서 지울 수 없었다. 계정을 만들 때 쓰던 핸드폰번호가 바뀌어서 비밀번호를 찾을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A씨는 어릴 적 무심코 올린 개인정보의 삭제 등을 지원하는 ‘지우개 서비스’의 도움을 받아 해당 게시물을 쉽게 지울 수 있었다.▹집 현관문 근처에 설치된 CCTV에 의해 사생활 침해를 받고 있던 B씨는 개인정보 분쟁조정 신청을 망설이고 있었다. 조정을 신청해도 상대방은 조정에 참여해야 할 의무가 없고, 분쟁조정위는 조사권도 없어 시간만 낭비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때마침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으로 조정 참여 의무 대상이 확대되고 사실.. 2024.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