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 이제 맛있게 즐긴다” 활용 요리법 공개
- 상황버섯, 잎새버섯, 영지버섯… 맛과 영양 더한 조리 방법 제시- 약용버섯, 일상 속 식재료로 활용도 높여 소비 촉진 유도 농촌진흥청은 약용버섯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평소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약용버섯 요리법을 공개했다. 약용버섯은 면역력 강화, 항암, 항산화 등 생리활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버섯을 말한다. 우리나라 대표 약용버섯으로는 상황버섯, 잎새버섯, 영지버섯 등이 있다. 농촌진흥청은 일상생활에서 주로 차로 마시거나, 가루로 만들어 건강식품처럼 섭취하는 약용버섯의 활용성을 높이고자, 버섯 종류별로 10개씩 총 30종류의 요리 방법을 제안했다. △상황버섯은 참나무나 활엽수의 죽은 나무에서 자생하며, 황금빛 색감과 단단한 목질 구조가..
2025. 4. 5.
주한 외국인과 함께 한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린다
- 4월~10월 ‘2025 맛·멋·쉼 오감 만족 케이-컬처’ 행사 총 5회 진행- 주한 외국인 김포‧강화, 동해‧삼척, 경주, 무주‧진안, 공주‧부여 찾아 한국문화 체험하고 소개 영상 제작·공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제방송교류재단과 함께 4월부터 10월까지 주한 외국인들이 김포·강화 등 ‘케이-컬처’ 주요 지역을 방문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그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도록지원하는 ‘2025 맛·멋·쉼 오감 만족 케이-컬처’ 행사를 총 5회 진행한다. 한국의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 체험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확산, 4. 5.~7. 김포·강화에서 ‘케이-낭만루트’ 주제로 특별한 경험 선사 문체부는 올해 주한 외국인들과 함께 김포‧강화를 시작으로 동해‧삼척, 경주, 무주‧진안, 공주‧..
2025.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