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산화탄소1 초록 잎 싱그러운 ‘관엽식물’, 이산화질소·이산화황 줄인다 - 20개 식물 대상… 2차 미세먼지의 원인물질 저감 효과 분석- ‘아이비’ 이산화질소 저감 효과, 최하위 식물보다 최대 4배 높아- ‘봉의꼬리’ 이산화황 저감 효과, 최하위 식물의 최대 16배 농촌진흥청은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는 겨울철, 미세먼지 원인물질을 줄이는 관엽식물*을 활용해 실내 공기질을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 * 관엽식물: 잎을 감상하기 위해 기르는 식물 12월~3월은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1㎥당 29㎍으로, 일 년 중 고농도 미세먼지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 미세먼지는 입자 형태로 배출되기도 하고(1차적 발생), 가스 상태로 나온 물질이 공기 중의 다른 물질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되기도 한다(2차적 발생).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나오는 이산화질소 등 질소산화물과 화석연료를 태울 .. 2025.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