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김밥 프랜차이즈 업체와 안전관리 협력체계 강화
식약처, 김밥 프랜차이즈 업체와 안전관리 협력체계 강화- 식품 안전관리 강화 방안 논의 및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한 간담회- 정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 당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식중독 예방 등 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8월 7일 서울 삼경교육센터에서 주요 김밥 프랜차이즈 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 고봉민김밥人, 김가네, 마녀김밥, 싸다김밥, 애플꼬마김밥, 얌샘김밥, 선비꼬마김밥 등 식약처는 간담회를 통해 조리현장에서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과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정부-업계 간 핫라인 구축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식중독 발생 현황 및 주요 위반 사례 공유, 업체 자율 안전..
2024.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