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국민의 삶2 일자리를 통해 민생을 지키고사회적 대화로 노동시장의 미래 준비 - 고용노동부 2025년 주요 업무계획 -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기업의 일자리 창출력 위축, 노사관계 불안 요인이 증가하는 가운데 AI·디지털 등으로 산업전환이 본격화됨에 따라 일부에서는 고용불안이 우려되고 있다.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부족 등으로 ‘쉬었음’ 청년이 늘고,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2차 베이비부머(’64~’74년생) 164만 명이 주된 일자리에서 이직할 것으로 추산되는 등 이·전직 준비가 부족한 중장년의 노후 소득 불안도 심화될 전망이다. 일하는 부모의 경우 꾸준한 출산·육아지원 확대로 지난해 출생아수 증가 등 저출산 추세에 변화 조짐이 있었지만, 중소기업 근로자는 육아휴직 활용에 여전히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플랫폼 종사자 등 기존 법·제도로 보호받기 어려운 약 500만 명의.. 2025. 1. 10. < 2025년 교육부 주요업무 추진계획>모두를 위한 맞춤교육으로국민의 걱정은 덜고, 성장의 기회는 늘린다 - 그간 구축한 교육개혁의 기반 위에서 필요한 영역에 두터운 지원 집중- 늘봄학교 확대(초1→초1‧2), 거점형 돌봄기관 지정‧운영(약 50개원)으로 돌봄 지원- 학생‧학부모 수요에 부응한 공교육 내 개별 맞춤형 지원 강화로 격차 해소- 교육발전특구, 라이즈로 지역의 성장동력 창출, 국가장학금 지원 대폭 확대 교육부는 1월 10일(금)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 Ⅰ 분야 부처 합동 업무보고* 시 ‘2025년 교육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한다. 올해 업무계획에는 정부 전반기 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기반으로 한 모두를 위한 맞춤교육으로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방향과 전략을 담았다. * 교육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총 6개 부처) 교육부는 ‘기회의 사다리가 되는 공.. 2025. 1. 1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