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25학년도2 27년만에 의대증원, 내년도 입학정원 1509명 증원 27년만에 의대증원, 내년도 입학정원 1509명 증원 정부는 5월 27일(월) 9시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회의를 개최하여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 ▴의사 집단행동 현황을 점검하였다. 5월 넷째 주 평균 입원환자는 상급종합병원 24,179명으로 전주 평균 대비 5.9% 증가하였고, 평시인 2월 첫주의 73% 수준이다. 상급종합병원 포함 전체 종합병원은 전주 대비 3.9% 증가한 91,478명으로 평시 대비 95.3% 수준이다.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상급종합병원 2,877명으로 전주 대비 1.9% 증가했고 평시의 86.8% 수준이며, 전체 종합병원은 7,067명으로 전주 대비 0.9% 증가, 평시 대비 95.9% 수준이다. 5월 24일.. 2024. 5. 27.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공식 확정 발표 "의료여건 최상 서울은 0명"…전국 32개 대학에 '정원 배분' 완료 7개 거점국립대 정원 '200명'으로 확대…소규모 의대도 정원 100명 수준으로 충북대 '49명→200명'…"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할 것" 정부가 기존보다 2천명 늘어난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을 공식 발표하면서 27년 만의 의대 증원에 '쐐기'를 박았다. 비수도권에 증원분의 82%를 배정 경기·인천지역에나머지 18%를 배분 서울지역 정원은 1명도 늘리지 않았다. 교육부는 2월 22일부터 3월 4일까지 대학들의 신청을 받은 뒤 전문가가 참여하는 '의과대학 학생정원 배정위원회' 논의를 거쳐 정원 증원분 2천명을 지역별·대학별로 배분했다. ■ 비수도권대학 비수도권 27개 대학에는 1천639명을 증원하기로 했다. 전체 증원분의 82.. 2024. 3. 2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