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행복청2 행복청, 여름철 자연재난에 ‘안전 우산’ 펼친다 - 5월 15일부터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해상황실 운영, 비상근무 실시 - 행복청은 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5월 15일(목)부터 10월 15일(수)까지 5개월간 재해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앞서 행복청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기반시설과 건설현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토사유출 방지 작업과 배수로 정비 등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필수적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이어 5월부터는 기상이변으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지구와 시설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비상근무는 기상청의 기상특보에 따라 주의·경계·심각 3단계로 나누어 운영된다. 비상근무자는 ▲기상·수위를 비롯한 재난정보 수집 ▲CCTV를 활용한 기반시설 및 건설현장 모니터링 ▲피해 상황 파악과.. 2025. 5. 15. 스쳐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행복도시 숙박시설 확충 스쳐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행복도시 숙박시설 확충- 다양한 유형의 숙박 수요↑, 나성동 CL1,2 일부 필지 올 하반기 공급- 7월 중 주민 의견수렴, 도시계획위원회 등을 거쳐 계획 정비 예정 행복청은 27일(목) 브리핑을 통해 행복도시의 체류기능을 확충하고, 도시 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나성동 숙박시설 집적지역의 토지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숙박시설 집적지역은 나성동 남측 갈매로 인근에 위치한 CL-1~5블록으로 세종 예술의전당, 국립박물관단지, 국립세종수목원 및 중앙공원 등 주요 관광자원 등이 인접해 있으며, 다양한 유형의 숙박시설 도입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공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행복도시 내 운영 중인 숙박시설로는 어진동에 위치한 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호텔, 베스.. 2024. 6. 2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