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현대등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기아·현대등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 총 5개사 32개 차종 430,534대 자발적 시정조치-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에서 리콜대상 여부 확인 가능 □ 국토교통부는 기아㈜, 현대자동차㈜, 테슬라코리아(유),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32개 차종 430,53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① (기아) K5 등 2개 차종 210,283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으로 7월 22일부터, 니로 EV 1,986대는 고전압배터리 전원차단장치 제조 불량으로 7월 24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② (현대) 투싼 등 3개 차종 178,489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으로 7월 30..
2024.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