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디지털 권리장전3

국민 10명 중 6명, “인공지능 기술 이점이 위협보다 크다” 국민 10명 중 6명, “인공지능 기술 이점이 위협보다 크다”- 대국민 설문조사에서 국민 절반 이상이 “인공지능 혁신이 규제보다 중요”, 제일 중요한 정책으로는 “인공지능법 제정”을 가장 많이 응답- 8월부터 약 두 달간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주제로 국민의 다양한 의견 청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 추진계획*’의 후속 조치로서, 지난 6~7월에 ‘인공지능의 안전, 신뢰 및 윤리’를 주제로 디지털 공론장(www.beingdigital.kr)을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집중적으로 공론화한 결과를 발표했다. * 대통령의 디지털 구상을 담은 「디지털 권리장전」을 토대로 범부처가 함께 20대 정책과제를 구체화하여 제22회 국무회의에서 보고(5.21)  과기정통부는 ‘인공.. 2024. 8. 7.
과기정통부, “블록체인 기술로 국민 일상의 혁신을 앞당긴다!” 과기정통부, “블록체인 기술로 국민 일상의 혁신을 앞당긴다!”- 디지털배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기반 디지털 이용권(바우처) 등 총 14개 블록체인 공공·민간분야 사업 추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은 국내 블록체인 기술·산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디지털 권리장전」(‘23.9월)의 핵심 원칙 중 하나인 ‘국민 모두가 디지털 혁신의 혜택을 누리는 사회’를 구현하고자 ‘24년 블록체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블록체인 산업 진흥 전략」(`22.11, 관계부처 합동발표)의 일환으로서 24년 총 2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동 사업은 디지털배지, 온라인 주민투표, 배터리 잔존수명 인증 서비스 등 국민의 일상을 바꿀 혁신서비스를 집중적으로 발굴하.. 2024. 6. 17.
교육 현장의 「디지털 권리장전」 나온다 교육 현장의 「디지털 권리장전」 나온다디지털 심화시대에 대응해 교육부 「디지털 교육규범」 6월까지 수립 예정교육부와 과기정통부 함께 협업하여 다양한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 수렴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10일(금) 오전 10시 광화문 HJBC 세미나룸에서 ‘디지털 교육규범’에 대한 디지털 소사이어티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디지털 소사이어티는 공학, 법학, 사회학, 문학, 경제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석학들과 디지털 산업 현장의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는 전문가 조직이다. 지난해부터 인공지능을 포함한 디지털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디지털 심화시대에 새로운 디지털 질서에 대해 공론을 펼치고 「디지털 권리장전」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모아왔다... 2024. 5. 1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