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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2

의과대학 대상 해부 교육 관련 조사 결과 의과대학 대상 해부 교육 관련 조사 결과- 기증 시신의 약 80%는 의학 전공자 대상 교육으로 사용됨을 확인 -  보건복지부는 의과대학(치과대학, 한의과대학 포함)의 기증 시신 사용 현황(교육목적, 교육대상, 교육인원 등)을 파악하고자 6월 17일(수)부터 7월 12일(금)까지 의과대학 63개소 대상 해부 교육 관련 조사를 실시하였다.  63개 의과대학 제출 자료에 따르면, 기증 시신은 의과대학 학생 및 의사(전공의, 전문의)인 의학 전공자를 대상으로 대부분 사용되고 있었으며, 의학 전공자 대상 교육 목적 이외에는 주로 보건의료계열 전공자(간호학, 응급구조학 등), 기타(검시조사관, 구급대원, 체육전공자 등)를 대상으로 교육이 시행되고 있었다.  의사단체(학회, 연구회), 타 대학, 민간교육업체 등 외부.. 2024. 7. 26.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공식 확정 발표 "의료여건 최상 서울은 0명"…전국 32개 대학에 '정원 배분' 완료 7개 거점국립대 정원 '200명'으로 확대…소규모 의대도 정원 100명 수준으로 충북대 '49명→200명'…"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할 것" 정부가 기존보다 2천명 늘어난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을 공식 발표하면서 27년 만의 의대 증원에 '쐐기'를 박았다. 비수도권에 증원분의 82%를 배정 경기·인천지역에나머지 18%를 배분 서울지역 정원은 1명도 늘리지 않았다. 교육부는 2월 22일부터 3월 4일까지 대학들의 신청을 받은 뒤 전문가가 참여하는 '의과대학 학생정원 배정위원회' 논의를 거쳐 정원 증원분 2천명을 지역별·대학별로 배분했다. ■ 비수도권대학 비수도권 27개 대학에는 1천639명을 증원하기로 했다. 전체 증원분의 82.. 2024.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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