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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2

정부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확립…의료개혁 핵심 중 하나” 정부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확립…의료개혁 핵심 중 하나”중대본 회의…“전문병원 평가기준 개선으로 특화 전문병원 육성”“31개 의과대학 내년 신입생 1469명 증원 제출…필요한 지원 충분히”2024.05.03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의료개혁의 핵심 중 하나는 어느 지역에서나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적 필수의료’를 확립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이 장관은 “지역 내 종합병원과 전문병원을 지역의 우수한 거점병원으로 육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지역에 의료인프라와 실력을 갖춘 전문병원을 늘려나가야 한다”면서 “대통령께서도 필수 중증의료 분야 전문병원에 대해서는 확실.. 2024. 5. 5.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공식 확정 발표 "의료여건 최상 서울은 0명"…전국 32개 대학에 '정원 배분' 완료 7개 거점국립대 정원 '200명'으로 확대…소규모 의대도 정원 100명 수준으로 충북대 '49명→200명'…"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할 것" 정부가 기존보다 2천명 늘어난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을 공식 발표하면서 27년 만의 의대 증원에 '쐐기'를 박았다. 비수도권에 증원분의 82%를 배정 경기·인천지역에나머지 18%를 배분 서울지역 정원은 1명도 늘리지 않았다. 교육부는 2월 22일부터 3월 4일까지 대학들의 신청을 받은 뒤 전문가가 참여하는 '의과대학 학생정원 배정위원회' 논의를 거쳐 정원 증원분 2천명을 지역별·대학별로 배분했다. ■ 비수도권대학 비수도권 27개 대학에는 1천639명을 증원하기로 했다. 전체 증원분의 82.. 2024.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