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선제대응1 민관 협력으로 빈대 해외 유입에 선제적 대응 민관 협력으로 빈대 해외 유입에 선제적 대응-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 및 항공기 방역 강화- 빈대탐지견 시범 도입, 방제 지원 부스를 한 달간 집중 운영 □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질병관리청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빈대의 국내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소독과 방제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인천국제공항공사, 민간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세스코 ○ ‘2024 파리 하계올림픽·패럴림픽’을 계기로 전 세계인이 프랑스 파리로 모이는 만큼, 대회 이후 빈대가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 이에, 우리나라 출입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 빈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 항공기와 공항 내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과 모니터.. 2024. 8. 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