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피해지역 가전제품 무상수리팀 운영
호우 피해지역 가전제품 무상수리팀 운영□ 행정안전부는 7.8.(월)~10.(수) 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가전제품 무상수리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피해 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수리를 우선 실시하고, 향후 대규모 침수가 발생한 지역에는 통합부스를 설치하여 방문수리와 현장수리를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 주요 호우 피해지역: 충북(영동, 옥천), 충남(서천, 논산), 전북(익산, 완주), 경북(안동, 영양) 등 ○ 무상수리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 공휴일 미운영, 우천 시 미운영 될 수 있음 ○ 가전제품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아래 연락처를 통해 가까운 지점에서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다만, 일부 핵심..
2024.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