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교육부2 폐교의 화려한 변신, 지자체가 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로 쉽게 활용 - 행정안전부·교육부 합동으로 ‘폐교재산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교육청-지방자치단체 간 폐교 활용 방법 및 적용 규정 상세히 안내 □ 행정안전부와 교육부는 합동으로 ‘폐교재산 활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마련한 가이드라인은 최근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전국적으로 폐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자체가 폐교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폐교 공표부터 대부·매각까지 전반적인 행정절차와 적용 법규를 알기 쉽게 설명한 안내서이다. ※ (2024년 기준) 누적 폐교 3천955개 중 매각 2천609개, 활용 979개, 미활용 367개 □ 그간 폐교는 「폐교활용법」에 규정된 교육용시설 등 6가지 용도*로만 우선 활용되어 지자체 사업에 폭 넓게 쓰이지 못했다. * 교육용시설, 사회복지시설, 문화시설.. 2025. 4. 17. < 2025년 교육부 주요업무 추진계획>모두를 위한 맞춤교육으로국민의 걱정은 덜고, 성장의 기회는 늘린다 - 그간 구축한 교육개혁의 기반 위에서 필요한 영역에 두터운 지원 집중- 늘봄학교 확대(초1→초1‧2), 거점형 돌봄기관 지정‧운영(약 50개원)으로 돌봄 지원- 학생‧학부모 수요에 부응한 공교육 내 개별 맞춤형 지원 강화로 격차 해소- 교육발전특구, 라이즈로 지역의 성장동력 창출, 국가장학금 지원 대폭 확대 교육부는 1월 10일(금)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 Ⅰ 분야 부처 합동 업무보고* 시 ‘2025년 교육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한다. 올해 업무계획에는 정부 전반기 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기반으로 한 모두를 위한 맞춤교육으로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방향과 전략을 담았다. * 교육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총 6개 부처) 교육부는 ‘기회의 사다리가 되는 공.. 2025. 1. 10. 이전 1 다음 728x90